트루먼샌샐
몇시간이나 꼼작않고 만든 팔콘 그러나 아직 미완성선장 한솔로와 레아공주를 올려놓으니 모호한 안도감이 든다.
본업보다 취미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, 목넘김이 부드러운 더치 아메리카노가 오늘은 쓰게 느껴진다. 수제 샌드위치 & 샐러드트루먼샌샐도봉구 노해로 235